
이 자리에서는 ‘속초중학교 이전 사업’의 주요 추진 경과 및 계획,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안사안 등을 논의했다.
속초중학교 이전부지(조양동 891번지 일원)는 전체 26필지(26,188㎡) 중 국유지 1필지(63㎡), 시유지 6필지(3,307㎡), 사유지 19필지(22,818㎡)로 사유지 면적 비율이 87.1%이며, 2~3월에 추진된 1~3차 토지보상 협의 기간에 사유지 19필지(22,818㎡) 중 18필지(22,349㎡, 면적 기준 97.9%)에 대하여 토지보상 계약을 완료했고, 국유지 및 시유지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 중으로 6월 중 토지보상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속초시의회 의원들은 “속초중학교 남부권 이전 사업을 추진하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명진 교육장은 “속초중학교 이전부지를 직접 방문하시어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속초중학교 이전부지 대부분이 사유지로 토지보상 협의에 어려움이 많지만, 사유지 미계약 1필지(469㎡)에 대하여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하면서 협의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올해 6월까지 토지수용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