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14:58  |  종합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PSM사업장 안전수준 향상 교육

‘수도권 공정안전수준 향상 교육’ 개최…공정안전관리제도 대상 613개사 참여
송석진 본부장, “사업장 공정안전관리체계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통합적 지원 강화”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수도권 공정안전수준 향상 교육’을 개최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수도권 공정안전수준 향상 교육’을 개최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수도권 공정안전수준 향상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수도권 공정안전관리제도(PSM) 적용 대상 6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정안전관리제도(PSM)란 위험물질 누출,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한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제출해 심사·확인을 받도록 한 법정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공정안전관리 체계 내실화를 위한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해 안전문화의 확산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다수의 사업장이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업종 간 정보교류와 자율안전관리 역량 제고의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이  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수도권 공정안전수준 향상 교육’에서 발언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이 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수도권 공정안전수준 향상 교육’에서 발언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중대산업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며, 이를 위한 첫걸음은 체계적인 공정안전관리와 안전문화의 현장 정착”이라며 “공단은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서 각 사업장의 공정안전관리체계가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 기술지도, 심사 등 전 과정에 걸친 통합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향후에도 공정안전관리제도 적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산업 전반의 중대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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