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40210294103528d2326fc69c12113115985.jpg&nmt=30)
지난달 27일 국제대 컨벤션센터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평택시-국제대학교 간 평생교육 협력을 통한 평택형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논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평생교육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 정영순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장과 관계자, 국제대학교 임지원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평택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발전 및 공동사업 운영 ▲시민대학 사업 활성화 ▲대학·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의 전환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 제공 ▲수요조사를 통한 평생학습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학교 선행학습인정제와 연계한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 모델 도입 등도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이종원 위원장은 “지역 학습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대학,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특히 경계성지능인(느린학습자)과 같은 교육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원 국제대 총장은 “국제대학교와 평택시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대학의 역할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경숙 국제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대학,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평택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대학교와 평택시가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공동체 성장과 통합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