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40211154104476d2326fc69c12113115985.jpg&nmt=30)
특히,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도서관 주간 행사와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글을 주제로 한 팔찌, 책갈피, 전통 책, 부채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놀이를 통해 한글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박철우 안양대 국어문화원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한글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대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기관으로, 2021년 5월부터 경기도민의 올바른 국어 사용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매년 ‘세종 나신 날’(5월)과 ‘한글날’(10월) 전후로 공공도서관 및 교육도서관과 연계해 국어문화 행사와 문해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25년에도 경기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국어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문해력 교육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해력 교육을 직접 방문하여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