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16:57  |  국내대학

단국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첨단산업 인재 양성 협력

 안순철 총장(왼쪽 네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왼쪽 세 번째) 및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국대 제공]
안순철 총장(왼쪽 네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왼쪽 세 번째) 및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국대 제공]
[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단국대학교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해 반도체, AI 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디지털전환 등 첨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치로, 두 기관은 이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단국대는 2일 죽전캠퍼스에서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단국대 안순철 총장, 김오영 RISE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 최태훈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이창엽 지속가능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도체, AI 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디지털전환 등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 연구 협력 체계 구축 △신기술 연구와 지·산·학·연 협력모델 개발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한 첨단 분야 인재 양성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단국대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7대 미래성장산업(G7) 분야—반도체, AI 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양자, 디지털전환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자체, 대학,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해 동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국대는 경기형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미래 성장 산업을 선도할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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