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09:03  |  국내대학

숙명여대, 종로구청과 협약… RISE 사업 협력 강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왼쪽)과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4월 3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숙명여대 제공]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왼쪽)과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4월 3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숙명여대 제공]
[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서울 종로구청과 손잡고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숙명여대와 종로구는 지난 3일 종로구청에서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정문헌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대학 지원 계획과 발전 전략을 수립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는 종로구의 지역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평생교육 고도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숙명여대 RISE사업단은 앞서 용산구청과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종로구청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시연 총장은 "종로구와의 협력을 통해 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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