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수영장의 안전 관리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생존수영 담당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생존수영은 초등학생들이 수영 능력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수영장의 안전 관리 상태와 교육 프로그램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통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수영장 수질검사, 시설 안정성, 학년별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 수영 강사의 자격 및 전문성 그리고 응급처치 장비 및 응급대처 훈련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