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40316332504448d2326fc69c1451642.jpg&nmt=30)
이번 사업은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실내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한 자율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데이터큐브 저장·관리 자동화 및 최적화 기술 ▲공간데이터큐브 기반 융복합 분석 및 지능화 기술 ▲첨단모빌리티용 HCMI Map 구축 및 실증 등 세 가지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안양대 안종욱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연구단 컨소시엄에는 서울시립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LX공간정보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가이아3D, 씨엠월드, 웨이버스 등 관련 기업을 포함해 총 18개 기관이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지상·실내 공간에서의 자율운행을 지원하는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개발하고, ▲머신맵 및 휴먼맵 구축 비용 절감 ▲국제표준화 및 기술 안전성 확보 ▲첨단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 실증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종욱 연구단장은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공간정보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5년간의 연구를 통해 국토정보의 디지털 대전환을 촉진하고 첨단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대형 국책사업 선정을 축하하며,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대학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