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11:13  |  국내대학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모금에 나서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제공]
[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대구보건대학교가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모금은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로 구성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발생한 경상도 지역 산불은 막대한 피해를 남기며 해당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따라 연합대학은 대구보건대 헬스케어혁신원 주관으로 모금 활동을 진행하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지역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은 산불 피해를 입은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피해 현황을 조사하며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산불은 우리 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국가적 재난”이라며, “광주보건대와 대전보건대의 연대에 감사드리며, 보건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은 “연합대학이 함께한 이번 모금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참여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이사장(광주보건대 총장)은 “모금에 동참한 구성원들의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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