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12:13  |  국내대학

전북대, 도민·대학생 대상 응급처치 실습교육 무료 제공

[전북대 제공]
[전북대 제공]
[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전북대학교가 전북 도민과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운영한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전북대 한옥 신정문 옆 별채인 심천학당에서 진행되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29회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누구나 즉시 참여할 수 있다.

실습 과정에서는 △기도폐쇄 발생 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한편, 전북대는 캠퍼스 내 건물 1층에 자동심장충격기 89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사용법을 게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북대 안전보건관리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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