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07:44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링컨, 수워드 같은 정치인 없나?

링컨
링컨
수워드
수워드
1867년 알래스카를 러시아에 720만 달러 주고 산 수워드 국무장관과 링컨대통령,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유력한 수워드를 이기고 대통령된 링컨은 그를 국무장관에 임명해서
남북 전쟁도 승리로 이끌고, 의회, 언론 반대에도 알래스카를 매입, 국민 통합하고 경쟁자를 포용한 링컨,
나라 미래 내다보며 우직하게 큰 일한 수워드 같은 정치인 없나?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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