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09:06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이 그냥 좋다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이 그냥 좋다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이 그냥 좋다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이 그냥 좋다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이 그냥 좋다
"엄마가 그냥 좋다" 처럼, 북한산 그냥 좋아서 북한산 자락 동네에 살면서 자주 찾고 바라보고 자랑,
이병주 시인은 자기가 당한 굴욕, 실패, 배신 원인은 자신에게 있음을 북한산서 알았다며
북한산 찬가 썼지만, 편안한 아름다움에 매료 어제도 북한산 보름달 보려 일부러 저녁 약속했는데,
궂은 날씨로 가까운 야산만 보여 책 표지 풍경으로 대신하는 아쉬움!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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