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06:38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노랑저고리와 다홍치마 어울림

[이경복의 아침생각]...노랑저고리와 다홍치마 어울림
[이경복의 아침생각]...노랑저고리와 다홍치마 어울림


[이경복의 아침생각]...노랑저고리와 다홍치마 어울림


[이경복의 아침생각]...노랑저고리와 다홍치마 어울림
봄 되면 지천으로 피는 개나리와 진달래, 소담스런 작약꽃 빛깔이 여인들 눈에 곱게 비쳐 자연스레
노랑저고리와 다홍치마가 당연한 어울림이 되었을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란 속담이 생길 정도!
이렇게 유전인자처럼 어울리는 배색이 또 있을까?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입은 여인을 보면
얼굴도 무조건 예뻐 보이는 건 배색의 미가 주는 착시일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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