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블렌드업’은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방식으로 도파민을 얻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헬씨파민(Healthy+Dopamine)’족을 겨냥한 제품이다. 강력한 모터와 칼날로 단단한 냉동 과일부터 질긴 셀러리 등 모든 재료를 빠르게 분쇄할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사용과 보관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블렌드업’은 1분에 최대 2만4000번 회전하는 초고속 모터와 테팔만의 파워엘릭스 6중 칼날을 적용했다. 위아래로 설계된 4개의 긴 칼날이 완벽한 소용돌이를 만들어 빠르게 섞어주고, 2개의 짧은 칼날은 얼음, 냉동 과일, 케일 등 단단하고 질긴 재료를 강력하게 분쇄한다.
매일 사용하기 좋은 700ml의 실용적인 사이즈로 좁은 주방에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관도 간편하다. 과일 스무디부터 비건 마요네즈, 후무스, 수프·퓨레 등 6가지 건강 레시피를 ‘퀵메뉴’로 자동화해 버튼 한번이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테팔은 ‘블렌드업’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신상 위크,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팔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블렌드업’은 강력한 성능과 컴팩트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식단 관리를 더욱 효율적이고 쉽게 할 수 있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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