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23일 검찰이 지난해 유상증자 과정에서 부정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고려아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당시 유상증자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대해서도 동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2025-04-23 10:08 | 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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