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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07:55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말은 지상 최대의 쇼"(언어철학자)

[이경복의 아침생각]..."말은 지상 최대의 쇼"(언어철학자)
[이경복의 아침생각]..."말은 지상 최대의 쇼"(언어철학자)


[이경복의 아침생각]..."말은 지상 최대의 쇼"(언어철학자)


[이경복의 아침생각]..."말은 지상 최대의 쇼"(언어철학자)
서양인은 "프란시스코 파파(아버지) 죽음"이라 하는데 왜 우리는 "교황 선종"일까? 너무 권위적?
60명 실험 조사 결과 구체적인 말 '10cm'를 5.6~14.8cm로 알고 있으니, '조국, 행복, 사랑' 같은
추상적인 말은 얼마나 다르게 알랴! 이런 세상은 말(생각)의 조화일뿐 진실 아니어서, 말하면 곧
착오(開口卽錯), 실상은 말을 떠남(實相離言)! 말의 허상 깨고 진실에 다다름이 깨달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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